방콕한국국제학교-탄야부리학교, 학생 간 첫 대면 문화·교육 교류 - 태국 현지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와 학교생활 경험

김병호
2026-08-29
조회수 134

▢ 방콕한국국제학교(교장 박상임)는 2026년 8월 27일(목) 태국 파툼타니에 위치한 탄야부리학교를 방문하여 첫 대면 문화·교육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초·중등 학생 40명과 교직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 이번 교류는 양교 학생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를 견학하거나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공연과 문화체험에 참여하고 수업과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날 탄야부리학교 학생들은 K-POP 커버 댄스를 선보였으며, 방콕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은 한국 전통음악인 사물놀이를 공연했다. 이어 방콕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 악기를 태국어로 소개하고 탄야부리학교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 학생 간 직접적인 만남도 이어졌다. 탄야부리학교 한국어반 학생들과 방콕한국국제학교 중등 학생들은 편지와 작은 선물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방콕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은 태국 전통음악 수업을 참관하고 탄야부리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며 태국의 수업과 학교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 이번 교류는 태국에서 생활하는 한국 학생들이 현지 학교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태국 학생들과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탄야부리학교 학생들에게도 한국 학생들과 직접 만나 한국의 언어와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됐다. 양교 학생들은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넓혔다.


▢ 박상임 교장은 “학교 간 교류의 중요한 의미는 학생들이 직접 만나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데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두 학교 학생들이 계속 만나고 함께 배우며, 양교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탄야부리학교 학생들이 방콕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양교는 상호 방문과 다양한 학생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의 문화와 교육을 이해하고 함께 배울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9442cc779a0fd.png

39d56557c83dc.png

0255b42cb7c0b.png

4b593797dd725.png

c8ff3f78d8cdf.png

0834310f26fa4.png

28426eb33b4bb.png

f8bf69d630703.png

2 0